지금도 엠티비보다 더무거운 싸이클타구...
집에도착
집에도착
현관의 빛바랜 잔차는 날 원망 한다...
"야 빨랑 좀 고쳐바..."
".....알떠..."
라고는 햇지만
중고란도 잠잠 하고..
번개는 글러버린거같고...
메일도 ㅈ잠잠하고...
이젠 어뜨게하나,,,,
무얼 어뜨게하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