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2001.02.09 23:20조회 수 145댓글 0

    • 글자 크기



수류탄님의 결정에 좋은 결과 함께하길 빌께요~


훈련병때 수류탄던질땐
무서웠지요 . . . 곤이


수류탄 wrote:
:수류탄 wrote:
:
:직장생활을 마감하는 사직서를 심각하게 써 내고서....
:왜 이리도 홀가분하고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
:언제 사표수리가 될지는 모르지만,
:자징거 탈 시간이 다소 생겨, 즐거운건지도 모르지요.
:
:암튼 정신이 쫌 나갔나봅니다. 킬킬킬.
:
:다른 회사로 옮기는 것은 아니구,
:몇개월 준비 후에 *** 을(미정) 할 생각입니다.
:이제부터 고민 많이 해야지요.
:
:즐거운 오후 되십시요,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481
188123 raydream 2004.06.07 400
188122 treky 2004.06.07 373
188121 ........ 2000.11.09 186
188120 ........ 2001.05.02 199
188119 ........ 2001.05.03 226
188118 silra0820 2005.08.18 1483
188117 ........ 2000.01.19 219
188116 ........ 2001.05.15 274
188115 ........ 2000.08.29 288
188114 treky 2004.06.08 291
188113 ........ 2001.04.30 262
188112 ........ 2001.05.01 263
188111 12 silra0820 2006.02.20 1585
188110 ........ 2001.05.01 223
188109 ........ 2001.03.13 252
18810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2
18810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64
18810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64
18810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3
18810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