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는 오늘,,...

........2001.02.11 21:05조회 수 164댓글 0

    • 글자 크기


6시에 알바끈내고 새로 완벽히 고쳐진 잔차를 타고..
새로운 일산파 식구인 가시고기님을 첨 뵛죠..
키가 작구 귀엽게생겻죠,,
같이 호수공원서 트라이얼 하고 놀다~~
햄보거 하나씩 묵고 헤어졋슴다,,
아 잔차가 다시 고쳐져서 넘 조아요.,
미루님 다시 감사드료용...



    • 글자 크기
저는 오늘... (by ........) 저는 오늘 늦잠 자는 바람에.. (by puhaha)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78
157279 저는 오늘도 이해하고 말았습니다..6 roddick 2006.11.19 1267
157278 저는 오늘... ........ 2001.02.25 189
저는 오늘,,... ........ 2001.02.11 164
157276 저는 오늘 늦잠 자는 바람에.. puhaha 2004.05.11 290
157275 저는 오늘 견적 70나왔습니다.. 똥글뱅이 2004.01.29 193
157274 저는 예전부터 이렇게 사용했죠. ㅋㅋ 근육맨 2004.02.27 325
157273 저는 예외입니다. 쟁이 2003.11.05 166
157272 저는 열쇠고리만한 미니 깜빡이 같이 씁니다...^^ seabee 2005.06.22 299
157271 저는 열받으면 반격합니다. jara1975 2005.09.09 293
157270 저는 엘파마가 두대입니다... prollo 2004.02.29 394
157269 저는 에일리언 공구를 날려버렸습니다. yangah 2005.06.27 353
157268 저는 업힐하다 잭나이프 했습니다.. T,T 까꿍 2004.09.20 453
157267 저는 업힐에서 변속이 잘 안되서 문젠데 -_-; eisin77 2004.12.29 409
157266 저는 얼마전에 상해에서 프레임을 구했습니다. juni0201 2004.04.28 481
157265 저는 얼마나 무서웠었는데....(냉무) 에이쒸원 2003.04.04 138
157264 저는 얼굴에 철판깔고... MUSSO-TDI 2003.03.11 375
157263 저는 어쩐지... sancho 2004.01.20 264
157262 저는 어제... ........ 2002.06.01 139
157261 저는 어제.. 말발굽님께.... ........ 2000.10.14 139
157260 저는 어제 달았는데요.. 종이비행기 2004.05.14 334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