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께는 늘 감사드려요!
함께 라이딩하게 된 이후로 그저 퍼주기만 하시고...
앗~ 이런말하면 혼나는데...그래도 감사한건 감사한거죠!
제할 일도 열심히해서 언젠가는 저두 회장님께 크게 한방 쏠날이 오지않을까 기대하고 있답니다.
그럼 투어링백은 독일가서 구입하면 되겠군요!
파일자켓은 반강제로 어머니께 드렸지만...그거 드리면서 회장님 자랑(?)을 막했더니...
"산에서 좋은분 많이 만나는구나!"하시며 좋아하셨답니다.
수요일 남산번개 갈때 잔차마을에서 뵙고 잠실로 출발하는게 어떠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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