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울트라메가초보바보
십자수님을 만나 한수 가르침 받을 날만을
허벅지 바늘 찌르며 기다리겠나이다
십자수님을 만나 한수 가르침 받을 날만을
허벅지 바늘 찌르며 기다리겠나이다
. . . 아.야. 곤이.
십자수 wrote:
:여기다 이래 굴비 달면 반말이다... 하하하하!
:기회는 이때다죠!
:
:진짜루 바보 같습니다.. 하하하하!
:
:찬곤님! 저와의 번개 내지 함께 라이딩은 언제가 될까요?
:
:요원합니다 그려... 약속 지킬수 있게 해 주세요...
:
:이건 맨날 따로 가니 원....술벙때 뵈었죠?
:
:다시한번 정말 바보 같습니다...
:저두 첨에 한달 정도는 우찌 수정을 해야 하는지 몰라서... 다른 분들은 잘 하는데... 창피해서 물어 보지도 몬하구...
:
:그런 적이 있었죠 속으로 저두 얼마나 웃어 댔던지....
:방법 찾아낸거 축하합니다...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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