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반갑습니다.
(이때 글쓴이 공손히 절 한다.)
(이때 글쓴이 공손히 절 한다.)
이렇게 만나뵈어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북한 버전으로)
울 형에 대한 평가가 후하시군요.......but (그러나)일요일 동생에게 한 행동을 보면...(잠시 치를 떨며)
잔차는 타야지 왜 끌고다니냐, 산책 나왔냐 속도를 더 내라, 그동안 운동은 했냐 안했냐.......기타 등등
아무튼 열심으로 다가 할려니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갑사합니다.
(이때 글쓴이 공손히 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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