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루 고맙습니다...채팅때 넘 크게 소리 질러서 죄송합니다.. "뻘갱이"라고 하하하하.전 낼 허니비 타고 이동할건데 상황 봐서 어차피 강동구쪽으로 가니깐..그 근처에서 받던지 하지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