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인치구요 김지훈님하고 같이 alite 4000 입니다. 가볍고, 무엇보다도 탄력이, 탄력이, 끝내줘요. trek8900 반값밖에 안되지만 만족은 두배로 하고 있습니다. 첼로 프렘 떼내고 첫 시승했을때의 그 부드러움과 탄력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사이즈도 제몸에 딱인 거 같구요. 산성역 앞에서 지훈님 잔차 보는 순간 저거다 싶었거든요. 감사합니다.
언제 산에서 같이 만나서 KHS의 위력을 보여주자구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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