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 안드릴려고 그러지당연히 대환영입니다.이병진님 식도락에 대한 이야기도듣고 싶고사실 오늘 이 샾뒤에 삼겹집이 있는데목요일 이곳에서 모임이 있어시식차 갈려고 합니다.오셔서 평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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