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진담으로 축하 드립니다...전 뭐 글두 이쁘게 쓸 줄 모르고 카드도 못 보내지만.. 마음만은 누구 못지 않게.. 축하 많이 하고 있습니다...추가로 오바맨과 솔이 그리고 형수님(죽어두 형수다)과 행복한 오늘 하루 보내시고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