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거, 홀릭님은 제가 모르는 게 없다고 하시는데....

........2001.02.13 17:44조회 수 163댓글 0

    • 글자 크기



이유는 여기 있슴다.

제가 왈바를 첨 빠이어님으로부터 소개를 받은 2000년 4월 5일 이후,
예, 바로 그날 이후 부터라고 보시면 정확하겠네요.

그날 이후부텀 왈바에서 일어난 일은 거의, 모두를 알고 있다고
봐야 되겠슴다.

왜냐....
왈바에 게시된 글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읽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Behind Story는 가만 있어도, 어찌어찌 다 알게 되더군요^^

실은 예전에 제가 시간이 남아돌 때,
왈바에 게시된 첫 글 부터 읽어 내린 적이 있슴다.

그래서, 클리프님의 초창기 필명이 '삼*월'이었다는 것두
알고 있다는 사실^^

지난 해 일주년 번개때 강촌에서 드러난, 제 지병이 '공수병'이잖습니까?
또 한가지 말씀드리지 않은 게 있는데....
바로 '활자중독증'이라고 하지요.
지하철에서 읽을 거리가 없으면 광고를 다 읽어대야만 하는
중증이랍니다.

그 활자중독증의 영향으로 말미암아 왈바사정을 훤히(?) 알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다.

올리브가 오늘 시간이 좀 남아돌아, 이렇게 열쒸미 자판을 두드리고
있담다.^^

행복한 발렌타인 데이 이브를 보내십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8
111280 아카시아 향기 가득히.... ........ 2003.05.08 237
111279 그럴수도.... 다리 굵은 2005.06.26 408
111278 Re: 잘 다녀오세요 ........ 2000.11.03 162
111277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자전거를 탄다면 위험하겠지만.... colly 2003.05.12 316
111276 개인적인 생각. Bluebird 2005.06.28 580
111275 --- 부상자를 위한 술번개를 --- ........ 2000.11.07 227
111274 난 현대버스가 좋다... ^^ St.White 2003.05.15 490
111273 이제 곧 출발 시간이네요 꼴까닥 2005.07.01 184
111272 Re: 감사합니다. ........ 2000.11.10 150
111271 역시 디티챔피언으로..^^:; llegion213 2005.07.03 354
111270 ♠♠♠ 번개 공지에 관해서 ♠♠♠ ........ 2000.11.12 153
111269 우와...이거 어떻게 구하셨나요^^(냉텅) wild doraji 2003.05.20 185
111268 엄청난 것을 지르셨네요...^^;; seabee 2005.07.06 387
111267 노바님..아니 케코님.. ........ 2000.11.15 296
111266 가끔은.. 한재성 2003.05.23 181
111265 꼭 찾으시기 바랍니다. frogfinger 2005.07.08 249
111264 정말 좋은 아이디어 같아용^^(내용엄씀) ........ 2000.11.17 142
111263 좀 어이가 없군요. <<----- 동감합니다. kuzak 2005.07.10 376
111262 Re: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 2000.11.20 222
111261 음 세척은.. 지방간 2003.05.27 33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