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판단을 못하시는군요
내일은 겨루기가 아니고
나에 대한 도전입니다

십자수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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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호대는 까시고기님이 필요하신가요? 매냐님이 필요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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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필요하든 물팍 보호대는 한개 대여 가능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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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샀던 보호대 세트가 팔꿈치용이 좀 작아서 이번 공구때 또 샀거덩요! 그래서 이번에 산거는 물팍에도 쓸 수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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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예전의 작은거를 팔꿈치에 하고, 물팍은 긴거 하구 그럼 새로 산 보호대를 대여 해 드릴 수 있지요... 조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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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까시고기님!
:라이딩 코스에 편한데가 어딨습니깡?
:헌한데두 있고 편한데두 있고,, 하지만 절대 무시하면 안되는건 라이딩의 재미와 스릴 뒤에는 항상 위험이 뒤따른다는 사실이지요.
:잔차를 끌고 가건 메치고 가건 것두 다 라이딩의 일부라고 미루님이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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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루 남한산성 허니비는 순전히 슁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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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고 다니는 곳도 있지요... 그런데선 저두 끌어요...체력 훈련엔 최고지요 끌고 댕기기...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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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도로 업힐 할라믄 죽어나것다....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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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도로 업힐 3.5Km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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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가 봐야 합니다... 언제까지 골라 먹을건가요? 암꺼나 다 먹어야 살이 됩니다...편식 하믄 못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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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 십자수 많이 컷다.(와오 행님 버젼) 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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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뵈어용...낼 함 죽어보죠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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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 낼은 저와 왕창님의 한판 겨루기가 예상 됩니다...
:아마 온바이꾸님도 합류 할꺼 같구요, 고로 번장으로서의 책무인 꼬리 챙기기 그런거 기대하지 마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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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에 겨루기 끝나면 다시 빽은 해 보죠... 한창희 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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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기운 빠지실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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