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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발굽님 바지가...드뎌...

........2001.02.13 21:48조회 수 17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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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이 되었답니다..

그넘의 원단이 공급이 원활치 않아서 넘 늦게 된 점 사죄 드립니다..

그리구 전달 방법을 우찌 할까요?

선택 하십쇼..

목욜에 편자님께서 잔차 마실에 가실꺼쟎아요! 거기서 찾는다...(누님 집이 거기서 1분 거리니깐, 누님보고 거기 갖다 두라면 되공)

수욜에 제가 가꾸 가서 함 보구 남산에서 전달한다....

허니비 타고 어치피 남산으로 갈라믄 거길 거쳐야 하니깐....

두번째가 낮겠죠?

잘 되었길 빌고요... 이젠 미루님 바지를 함 뭉개야 할텐데...
절때루 공짜루 하는건 아닙니다...

조카넘들 용돈을 한달에 한번씩 2마논,마논씩 주거덩요... 한넘은 이제 중3, 한넘은 초딩 5....

수선비는 바까쑤로 대신합니다...미루님은 양념통닭....아님 떡볶음에 까만라벨...흐흐흐흐... 일단 고쳐 드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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