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탄님 모해요.. 놀믄... 잔차 타시죵.. 빡씨게....
뚜레끼님, 한볼님,,, 노시는 분덜... 굴비 다세용.. 시름 말궁...
그나 저나 오늘 저녁에 요령 피워서 좀 자도야 하는뎅...
왕창 형님한테 질꺼 같음 젤 높은 곳에서 추월 하는척 하다가 클리트 빼고
후악~~~밀어뿌야징...
클리프 아래로...히히히히!
어제 울 집사람 하는 말씀....
"어이 십자수! 제발 부탁인데 잔차 타는거 좋다.. 근데 너무 오랜시간 타진 마라...!"...
근디 낼 낮부텀 밤까지 타야 하는뎅....클랐네용.. 모라 글지?
에라. 우찌 되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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