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커다란 짐만 안겨드린 것 같아서 죄송하네요...
무릅보호대 2개 신청해놓고
아직도 안찾아갔으니...^^;
생각만큼 서울 입성이 쉽지 않네요...
이제 겨우 수원 변두리를 두드리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무공을 연마해서 서울 입성하는 날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무릅보호대 2개 신청해놓고
아직도 안찾아갔으니...^^;
생각만큼 서울 입성이 쉽지 않네요...
이제 겨우 수원 변두리를 두드리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무공을 연마해서 서울 입성하는 날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저에게 무릅 보호대 주시려고
한국에 남아계신 건 아니시지요?
죄송하고 늦었지만 두루두루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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