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랫동안 고민타가 결정 했씸다. 알통에 근육이 붙도록 욜씨미
펌프질 할라다가, 좀 점잖게 살기로 했씸다. ^^
송금 및 주소( 택배희망)는 추후 공지 하시겠지요 ?

십자수 wrote:
:1.nmtb님, 2.andrew님, 3.cicala님, 4.WB KIM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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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최용환님, 6.이병진님, 7.십자수 8,해와소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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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맛가(조현영)님 10.조현창님 11.이익재님 12.한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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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잔차님 14.야간비행님 15.더맨님 16.cyclepark(수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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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분 더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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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2개의 여유가 있습니다...늦으면 꽝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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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다음주 정도면 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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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빨랑 안오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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