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올려 놓고 자리를 비운사이 제 동생이 직접 연락을 넣었군요.
아무쪼록 분양해 주신다니 고맙습니다.
수고하세요.
아무쪼록 분양해 주신다니 고맙습니다.
수고하세요.
김현 wrote:
:미듐 한벌, 엑스라지 상의 한벌입니당..
:미듐은 넘 작아요 저한테 ㅎㅎㅎ...
:필요하심 분양해 드립니당.. 근데 바지는 한번 입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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