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키님 자전거는 왜 그런데요?.. 크랭크로 찍어뿌야겠네

treky wrote:
:1. 유행에 민감하다--멏진 안세사리 및 치장 용품 나오면 사달라고 아우성이다
:2. 다이어트 열풍--살 빼야 한다고 난리이다.: 에어로빅(트라이얼), 등산(산악자전거), 달리기(싸이클)등등 을 통해서 살을 빼려고 노력한다..
:지내가 그런다고 살이 빠져
:3. 밤일하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야심한 밤에 요즘 많이 돌아다니는 이들이 늘고 있다.
:4. 성갈이 고약하다--주인한테 화를 내지 않나, 산에서 주인을 덥치질 않나..꺼덕하면 어디 아프다고 꽤병을 부리질 않나...목욕 시켜달라고 성깔까지 내고(아니 지는 체인이 안달렸어 아님 바퀴가 안달렸어 알아서 하면 되지)
:5. 성형수술 붐--아니 성형수술은 누가 꽁짜로 시켜주나...일자에서 라이져바로 싱글에서 더블크라운으로 8단에서 9단으로... 어허.. 고렇게 허고잡으면 니가 돈벌어서 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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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씩 옆에서 또 땍땍거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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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in 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