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회장님! 엊저녁부터 오늘새벽까지 정말 고마웠습니다.

........2001.02.15 09:15조회 수 139댓글 0

    • 글자 크기


너무 추워서
신세지는 김에 왕창졌습니다.
칼바람을 피할 수 있게 해주신
회장님의 배려!
정말 너무너무 고마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자연사랑 wrote:
:오늘만 우연히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오늘은 뭔가 될것 같았습니다.
:강적중의 강적인 사또님이 춘향님 때문에
:뒤에서 우리의 강호님 말발굽님은
:고수부지에서 타고 오시고
:그러니 이번이외는 절대로 없을 일입니다.
:그러나 평생 처음 해본것이고 앞으로도
:없을 일이니까 꼭 기록에 남겨주세요?????
:
:앞으로는 다른분들의 뒤에서 꾸준히
:탈려고 합니다.
:사실 제 주특기는
:오래된 잔차 타신분들은 아는데
:오랜 장거리 주행이죠.
:그러나 그것도 이제는 젊은 사람들에게는
:택도 없는 이야기 입니다.
:하여간 그많은 사람중에서 사기를 약간 치면서도
:제일먼저 올라갔으니 그래도 기분은!
:사실 말발굽님은 고수부지에서 그곳 까지도
:힘을 잃지 않고 오르시는 모습이
:어떠한 조건의 라이딩에도 최고 이신 분입니다.
:저는 가끔 라이딩시 사람들에게 약간만
:놀라게 하는 방법이 있답니다.
:그러나 제가 항시 추구하는것은 젊은
:사람들에게 저사람들 잔차만 좋은것 같고 있어
:그런소리는 듣지않을려고 최선을 다할려고 합니다.
:아뭏든 칭찬하여 주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64
188078 raydream 2004.06.07 387
188077 treky 2004.06.07 362
188076 ........ 2000.11.09 175
188075 ........ 2001.05.02 187
188074 ........ 2001.05.03 216
188073 silra0820 2005.08.18 1474
188072 ........ 2000.01.19 210
188071 ........ 2001.05.15 264
188070 ........ 2000.08.29 271
188069 treky 2004.06.08 263
188068 ........ 2001.04.30 236
188067 ........ 2001.05.01 232
188066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65 ........ 2001.05.01 193
188064 ........ 2001.03.13 226
188063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62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61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60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59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