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서부터 고개숙이고 들어가서
애교작전으로 나갔지요.
그래서인지...
둘째아이(엄마몸속에서 8개월째)때문에 참았는지....
암튼 무사히 넘어갔구요.
딸아이 한테는 쬐만한 바구니에 넣는 초클릿까지 받았지요....ㅎㅎㅎ
저 요즘 거사(巨事)꾸미고 있어요...잔차새로사는거.....
애교작전으로 나갔지요.
그래서인지...
둘째아이(엄마몸속에서 8개월째)때문에 참았는지....
암튼 무사히 넘어갔구요.
딸아이 한테는 쬐만한 바구니에 넣는 초클릿까지 받았지요....ㅎㅎㅎ
저 요즘 거사(巨事)꾸미고 있어요...잔차새로사는거.....
수류탄 wrote:
:수류탄 wrote:
:
:엊그제 외박 하시구서....
:댁에서는 무사히 용서(?)를 받으셨는지 궁급합니다.
:아울러 따님으로부터 쵸콜렛은 받으셨는지요?
:벙개 좀 나오세요.
:좋은 오후 되시구요.
:
:
:
:진파리 wrote:
::저 진파리라고합니다.
::모습은 그림통해 뵈었고 제 얼굴은 모르시죠?
::차라리 안보시는편이.....
::정 보고싶으시면 찐한 고글을 쓰시던지...
::야간 라이딩때 보시면 혹시 몰라도.....^*^
::다음에 뵐수있기를....
::
::
::
::여우 wrote:
:::제 눈이 이상한건지...조회수 표시가 이상해여~~
:::자연사랑님이 제 사진 올려주신글의 조회수가 이틀전에 300회를 넘었던것 같은데여 어제 들어 갔더니 100회도 안되어있구여 그글 다음글이 조회수가 300회가 넘더라구여 바뀐것 같구여
:::제가 번개 올린 글이 어제 조회수가 100회가 거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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