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저지를 형편은 아니라서....아파트 중도금땜시....
하지만 내가 살아있음을 느낄때는 역시 자전거를 탈때죠....^*^
죽기는 싫거등요....
힘닿는데까지 혼자서 비밀리에 해보려구요....
하지만 내가 살아있음을 느낄때는 역시 자전거를 탈때죠....^*^
죽기는 싫거등요....
힘닿는데까지 혼자서 비밀리에 해보려구요....
이병진 wrote:
:캔델 입수 작전은 잘 전개되고 있나요...ㅋㅋ
:
:외박(?)까정 하시고... 재가 받기가 쉽지 않으셨을듯...
:
:진파리 wrote:
::또 눈이오네요....
::점심먹고 볼일있어서 잠깐 나갔다왔는데....
::제2의 폭설사태가 될듯싶네요....
::사무실 창밖에서 바라보던 느낌의 "어! 좀 오네" 이게 아니더군요.
::차는 잘 안다니고.... 빙빙돌고....
::저도 대차게 한번 멈어졌습니다...
::윽! 꼬리뼈가.....
::온바이크님은 이제야 붙었는데....
::내심 봄을 기다리던 라이딩에 대한 마음에 또 제동...
::그럼 뭐... 스노우바이킹해야죠..
::왈바님들!!!!
::퇴근길 조심하세요.
::걸으시는분들은 길조심....
::운전하시는 분들은 운전조심....
::잔차타시는 분들은 스노우바이킹 맘껏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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