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balgub54 wrote:
:자전거 가지고 지하철(전철)로 이동하는것에 대한 프로가 진행되었습니다.
:자전거 사랑 전국 연합회 주최로 3월초에 전국적으로 자전거 가지고 지하철 타기행사인 휠 퍼레이드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자전거사랑 전국연합회(자사랑)에서 주장하는 내용이 우리 왈바에서 논의 하였던 내용과 같습니다.
:자사랑에서도 저희들의 민원을 많이 보신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지하철 공사와 논의하여 추진하도록 시민 단체와함께 압력(?)을 넣는중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지하철 공사 관계자와 의 이야기에서는 뭐 법규 어쩌구 하면서
:자기들도 민원멜이 올라오는걸 많이본다구요,
:그런데 자전거 지하철 타기 반대하는 시민들도 많다나 뭐 이런 취지이구요.
== 지금 까지 잔차 가지고 전철 탄다고 뭐라는 시민 한번도 못봤습니다...
내 인상이 드러 워서 그랬는지 몰라도 내 앞에서는 뭐라고 안그러데요...뭐 나중에 뒤에서 뭐라 그랬는지는 몰라두
:승객 불편,지하철이 계단이 많고 환승역같은경우 이동인구도 많고 지하철안에 자전거 실기엔 부적합 하고 어쩌구...
== 뭐 맞는 얘기네요...그래도 지하철에 잔차 싣게하는 방법이라두 한번 생각해봤을려나....
울나라 장애인들 지하철 타는것도 힘든데 찬차까지는 생각도 못해 봤을겁니다...
:그러다가 진행자가 계속 질문하자 "네 지하철 공사에서 복잡하지않는 구간에서 부터라도 긍적적으로 검토해 보겠다" 는 답변을 방송에서 받아내었습니다.
== 긍정적 컴토라는말...전 이말 싫어요.
특히 공직에 높은 자리에 계신분들....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말이죠..
하지남 희망이 거의 정망으로 바뀜니다..
긍정적으로 언제 까지 검토 할려는지 임기동안 긍정적으로 검토하다가 임기 끝나고 다른 사람으로 교체 되면 전면적으로 재검토 내지는 폐쇄 그리고 오리발.... 뭐 이런건데
긍정적으로 컴토= 우는아이 달래기 정도....
== 복잡하지 안은 구간부터????
지하철 공사는 사람들 안다니는 구간에 지하철 역사는 만드는 모양입니다....사람이 모이는 장소에 지하철 역을 만드는데 안복잡한 구간이 어디 있겠습니까? 뭐 그렇지 안은 데도있습니다.....
이유는 모르지만 5호선 복정역이 그렇타고 하네요...
신문에도 나오고 tv에도 나오고 사람도 없고 집도 없는 데다가 역을 만들었다고 뭐라고 하던데.... 그럼 5호선은 복정역에서 타고 복정역에서 내리면 되겠다....근데 거기서 어디로 가나....
:자사랑에서는 지속적인 시민운동으로 발전시키겠다고 합니다.
== 자사랑에서 힘든일을 하시네요.....정말로 힘든일을...
:왈바의 추진력있는 행동들이 결실을 맺으려는가 봅니다.
:자사랑에 왈바의 뜻을 한자한자 글을 보내어 격려해주고 실행되도록 뜻을 모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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