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업무 폭증으로 계속해서 기계 메이커의 견적서(보통 백과사전 두께의 A4지)가 산더미 처럼 쌓이고 있습니다....연신 밤근무(?)를 해대며 밀어내고 있지만...지금 내리는 눈처럼 치워도 치워도 줄어들지를 안내요...-_-;;;아~~ 남한산성이 부르는 소리가 귓가에 생생한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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