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서류에 깔려서 죽을 분이 아닙늬다
자전거에 깔려서 죽던지...
절벽에서 크래이지 점프 해서 가시던지...
아님 왈바에서 많은 분들이 미루님을 시기해서
청부업자를 고용해서 미루님을 청소해버리던지...
자전거에 깔려서 죽던지...
절벽에서 크래이지 점프 해서 가시던지...
아님 왈바에서 많은 분들이 미루님을 시기해서
청부업자를 고용해서 미루님을 청소해버리던지...
아님 스노우 바이킹 한다고 속도내면서
눈사테가 바른가 아님 자전거가 빠른가 경쟁하다가...
눈사테가 빠르다는것을 깨닫고 깔리던지....
(지금 열라리 악담을 하고 있군요....)
미루님 빠이띵....
회사에서 미루님이 일본간다고 했는대 안가니깐
일을 떠넘기는것이 아닐까요???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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