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파리님 반갑습니다.
혼자 나두고 저만 집으로 가서 미안합니다.
혼자 나두고 저만 집으로 가서 미안합니다.
그저께 얼마나 마셨던지
어제 남산 라이딩후 족발에
쇠주가 앞에 있는데도 보기가
싫더군요.
참 인체란게 대단한것 같아요
어제 주유를 않했으니
오늘은 눈내린 밖을 보면서
서울 동동주 딱 2병
김치전 부치고 있습니다.
내일 누가 일자산 야바이크 번개를
안치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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