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출근 ->영 ->잠실->잠원->남산->귀가
총 72킬롭니다. 징헙니다.
오늘 아침 몸이 쬐메 뻐근~
어제 제 배낭무게는 출근시 4킬로그램 남산서 업힐시 9킬로
그램이더군요.
업힐 할때 호리아파 죽는줄 알았습니다. ^^
원래 허리아픈가요 아님 제 자세문젠가요? 배낭 무게때문인가요?
배낭엔 펌프, 예비튜브, 공구(렌치, 벤치) 출근용옷 등등....
오늘 컨디션은 굿입니다.
어제 실컷 탔는데 왜 눈이 이케 펄펄 오는데 또 타고 싶을까요?
어제 업힐때 평속 6-7킬로 말곤 시민공원과 귀가시 평속22인데..
속도가 안느껴져요...더 빨라쓰믄..^^
주말 눈티비 또 확실히 끌고 다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