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애고...팔다리..어깨 허리야...

........2001.02.15 22:50조회 수 144댓글 0

    • 글자 크기


원 눈이 그리 오는지 원....
춥다..눈때메 미끄럽다...이핑게 저핑게루 자전거를 멀리한 죄인지...

오늘 눈이 왕창 왔지 안겠어요...저희 연습장..fair way에..눈이..엄청...
꽤 넓거든요....

제가 거의...아랫것 이라서...여자라구 그냥 있으라구는 하지만...
그들의 눈빛은..내가 눈을 치울것을 간절히 원하는 눈빛이었죠...

여자랍시구..빈둥 거리다가는 갈굼을 당하게 될것 같아서...
원래 이바닥이..좀 치사한 구석이 있어서...
그리구..내가 팔뚝이 두껍다는 사실이..이미..널리..알려져 있던터라서..

걍..남자 직원,프로들 틈에서...장장...2시경부터....
저녁 8시 30분까지..뼈빠지게...삽질 하구..밀구....

애구..춥긴 뭐가 추워요...덥드라구여...

애잉...내가 왜 춥다구 자전거는 안타구...
눈밀구 있는겨....

나 내일 완죠니...뻗을것 같아요....애구애구....힘들다....

근데..우리 헤드프로님이....김프로....낼 쉬어..오늘 수고 했어..하는게 아니겠어요......

그란디...원래 저 낼 쉬는날이여유....우껴...우쒸....

자연사랑님...막걸리..남은거 없어여..?ㅎㅎ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2
25859 제 느낌으로.. 서비 2004.02.04 287
25858 제 대답입니다.. BikeCraft 2005.09.19 622
25857 제 동생은 오토바이 사고로.. prollo 2004.09.03 772
25856 제 둘째 꼬맹이가~~! (그리고 란셋 필요하신 분) 십자수 2004.07.01 510
25855 제 딸 이름은... ........ 2000.12.15 170
25854 제 딸랑구가... 가끔 아나와님을 찾아요.ㅎㅎㅎㅎ ........ 2001.12.07 145
25853 제 딸아이가 지은 별명입니다. 십자수 2005.09.11 377
25852 제 딸아이를 살려 주세요..(펌글) 우현 2002.12.07 212
25851 제 뜻은, ........ 2001.04.20 163
25850 제 라이트 밧데리가 또 작살났습니다. ........ 2000.05.10 155
25849 제 라이트 빌려가신분들.... ........ 2001.07.19 190
25848 제 마음좀 잡아주세여 wjung1221 2004.02.04 742
25847 제 말 뜻은... 십자수 2003.10.28 261
25846 제 말씀을 강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냉무) 路雲 2005.10.31 195
25845 제 말은 조심하자는 겁니다. hinfl 2004.07.02 168
25844 제 말은... ........ 2001.11.09 142
25843 제 말의 요지는.. prollo 2005.03.07 246
25842 제 말이........ ........ 2001.10.29 144
25841 제 머리속에는.. 날초~ 2003.06.26 286
25840 제 멜주소.. pulluckpulluck@hanmail.net ........ 2001.06.28 18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