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여우님 안자고 뭐하세용~~~~~~

........2001.02.16 01:36조회 수 142댓글 0

    • 글자 크기


이 야심한 밤에...
ㅋㅋ
쐬주2병이요?
지두 그 정도인데...
울 왈바 여전사님들 모두 술 잘하시는 것 같으니 언제 함 맞짱 뜨세요.
ㅋㅋ
전 옆에서 심판할테니
안전라이딩!!!!!!!!!!ㅎㅎ^^
여우 wrote:
:여우에게 왜! 잔차를 타냐구 물어 보시는 분덜이 많습니다.
:왜! 냐구 물으신다면
:좋아서요
:이유 없습니당~
:MTB에대한 상식도 없구요 기계맹이라 잔차에 기름칠조차도 스스로 못합니다. ( 제 잔차한테는 미안하지만요 )
:물론 운동신경도 둔해서 잘타지도 못하고 매일 넘어지지요
:
:하지만 요즘 같은때에 제가 잔차를 타지 않았더라면... 왈바를 알지못했더라면 어떻게 살아 갔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
:힘든일이 있을때,우울할때, 나자신을 시험하고 싶을때 기냥 페달을 힘껏 밟습니다.
:그렇게 한바탕하고 나면 남은 인생을 멋지게 꾸며야할 용기도 희망도 생기니까여~~
:지금도 컨디션이 안좋아서 왈바에 들어왔는데 올려져 있는 글들을 읽다보니 어느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
:가끔은 술번개도 올려야징~~
:여우는 쇠주 좋아합니다.
:주량이요?
:2병정도...예전보다 약해졌어여~~
:맥주요? 배불러서리...술은 취해야 맛있데 배만 불르고 안취해여~~
:올리브님과 막가님,수진님과 쇠주 한잔 하고 싶습니다
:연락 주신다더니 연락도 없구...ㅜ.ㅜ
:
:오늘 눈이 너무 많이 와서 걱정입니다.
:님들 모두 출근하실때 조심하세여~~ *^.^*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8
149780 그래서...1 지방간 2004.02.21 494
149779 50 : 35 : 15(병원 이야기)-재미 없슴7 십자수 2009.09.10 493
149778 자전거 조립 yun3838 2004.01.17 493
149777 홀릭님 결혼식에 오신분들 반가웠습니다. karis 2003.12.27 493
149776 아이스님은 쓰시는 아이디가 3개였습니다 - -;;; 怪獸13號 2003.11.05 493
149775 드디어 내일 입니다... 엑스트라 2003.11.03 493
149774 요즘 반바지 입는 분 계신가요? necobus 2003.10.23 493
149773 최근의 자유게시판 ........ 2003.10.20 493
149772 저작권관련 삭제요구로 삭제합니다. = ◈초보님들의 ..... 열전 시나리오- <퍼옴>◈ Bikeholic 2003.10.11 493
149771 철티비 핸들이 높다는 걸 오늘 느꼈습니다. bin228 2003.10.09 493
149770 십자수님이 할만한 기네스 기록.. 아이~ 저아~ 2003.09.05 493
149769 노대통령의 폴딩 자전거는..어디서 난걸까요?^^. 지방간 2003.08.07 493
149768 오클리 고글 해 먹은 사연.. 십자수 2003.07.21 493
149767 지방간님. dhunter 2003.07.14 493
149766 자전차 구입했습니다..^^: cetana 2003.07.07 493
149765 헬멧 버클을 안잠구고...ㅡㅡ;; atxle 2003.06.01 493
149764 언제나 시끌벅적한 왈드바크 ........ 2003.05.28 493
149763 오늘 설 공기 장난 아님. ukyo 2003.05.24 493
149762 설레이는.....첫데이트..... MUSSO-TDI 2003.04.10 493
149761 자전거에 앉아보지도 못하는 전시회 sportia 2003.02.13 49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