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까지 야그 나누었습니다...
한분 두분 빠져 나가니깐 허전해지는데 단 둘이서두 할 말 많더라구요...
회장님 저때문에 잠도 못 주무시고... 하하하하! 죄송합니다...
송구하구요...
안녕히 주무세요. 날 잡아서 통보해 주시믄..
제가 깜둥이 형님 포섭해서 튀겠습니다...흐흐흐흐!
회장님 저때문에 잠도 못 주무시고... 하하하하! 죄송합니다...
송구하구요...
안녕히 주무세요. 날 잡아서 통보해 주시믄..
제가 깜둥이 형님 포섭해서 튀겠습니다...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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