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읍꼬 돈 들어갈 일은 많고 죽것씸다....
고거 꼭 필요한거는 아니지만.. 씨디를 못 들으니깐 마눌이 난리고...
윤서한테 클라식을 들려 준다나?
비자금 몇 푼 없는데 날라가게 생겼네요...
복권이나 살까...?
아침에 퇴근해서 돼지 꿈을 꾸고, 일라서 복권 사러 가야징...
천마논짜리 되믄,500은 마눌 용돈 쓰라고 주고...
500으로 레이븐을....크하하!
이거 점점 또라끼님 닮아 가는데...
오늘은 밤새기가 수월하게 끝나가네여....역쉬 채팅은 즐거워....
낼은 대모산이나 갈까? 아님 그 쫌 있다가 ... 아참참 잔차가 집에 있구낭...
라이또나 맹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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