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없구만요.
파묶는 소리 요란하고.....
그러다가 대파, 실파, 중간파 봄이오면 단합대회 해보심이 어떠한지요.
요즘은 번개보다 술번개가 더 많은것 같고요.
여성이 없다고 푸념들하시더니만 여성분들이 늘고.
노땅부터 고팅까지 와 왈바의 앞 자락이 넓어지고.
앞에보니 미루님 생신이라고 왈바가 난리거.
"축 생 신" (늦졌군요)
허니비라는 아이디로 미루님 사모님은 잔차 못타시는 한을 푸시는것 같고. (부럽습니다)
게코님 영우 자랑 많이 하시고요. (잘 자라죠)
노바님하고 게코님은 무슨 ?
대청봉님은 "다-- 글"모임하자고 하시고.
파묶는 소리 요란하고.....
그러다가 대파, 실파, 중간파 봄이오면 단합대회 해보심이 어떠한지요.
요즘은 번개보다 술번개가 더 많은것 같고요.
여성이 없다고 푸념들하시더니만 여성분들이 늘고.
노땅부터 고팅까지 와 왈바의 앞 자락이 넓어지고.
앞에보니 미루님 생신이라고 왈바가 난리거.
"축 생 신" (늦졌군요)
허니비라는 아이디로 미루님 사모님은 잔차 못타시는 한을 푸시는것 같고. (부럽습니다)
게코님 영우 자랑 많이 하시고요. (잘 자라죠)
노바님하고 게코님은 무슨 ?
대청봉님은 "다-- 글"모임하자고 하시고.
최고 축복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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