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서울은 어제 눈이 많이 와서 난리였답니다.
오늘 출근길도 차는 움직일 수 없는 지경이고요.
마∼ 눈이 23.4Cm내렸는데, 삼십몇년만의 최고라나 뭐 그렀대요.
저번에 내렸던 눈이 어느정도 다 녹아
이제부터 열심히 타 보려 했는데
또 당분간은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자연사랑님은 눈티비할 수 있어서
내심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난 눈이 별루 싫습니다.
암튼 왈바라이트에 만족하시는 만큼
더욱 열심히 타시고요,
워싱톤님 또한 항상 최고 축복받으세요.
오늘 출근길도 차는 움직일 수 없는 지경이고요.
마∼ 눈이 23.4Cm내렸는데, 삼십몇년만의 최고라나 뭐 그렀대요.
저번에 내렸던 눈이 어느정도 다 녹아
이제부터 열심히 타 보려 했는데
또 당분간은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자연사랑님은 눈티비할 수 있어서
내심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난 눈이 별루 싫습니다.
암튼 왈바라이트에 만족하시는 만큼
더욱 열심히 타시고요,
워싱톤님 또한 항상 최고 축복받으세요.
워싱톤 wrote:
:정신이 없구만요.
:파묶는 소리 요란하고.....
:그러다가 대파, 실파, 중간파 봄이오면 단합대회 해보심이 어떠한지요.
: 요즘은 번개보다 술번개가 더 많은것 같고요.
: 여성이 없다고 푸념들하시더니만 여성분들이 늘고.
: 노땅부터 고팅까지 와 왈바의 앞 자락이 넓어지고.
: 앞에보니 미루님 생신이라고 왈바가 난리거.
: "축 생 신" (늦졌군요)
: 허니비라는 아이디로 미루님 사모님은 잔차 못타시는 한을 푸시는것 같고. (부럽습니다)
: 게코님 영우 자랑 많이 하시고요. (잘 자라죠)
: 노바님하고 게코님은 무슨 ?
:대청봉님은 "다-- 글"모임하자고 하시고.
:
:최고 축복 받으세요.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