셤감독 없이 자율적으로 셤 보게 하셨나보세요...
간만에... 아니 처음일거 같은데... 그냥 먹자 벙개로 밀어붙이는 것도 괞챤은 방법인듯...
설경을 배경으로 사진이나 찍고... 눈싸움도 하구...
바탕골 미술관가서 귀경두 하고...
아참.. 오늘 다맹그러 창립총회 오시죠??..
저두 축하 사절단으로 참가할까 검토중입니다...
김현 wrote:
:
:올만에 ㅋㅋㅋ...
:아무래도 잔차로는 눈이 녹아도 힘들겁니다.
:차다니는 도로나 뚫리지 잔차 갈길은 아마도 고난의 길일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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