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산에를 못가니 그나마 없는 산행경험이
머리에서 자꾸 지워지는 듯하네요.
이런 상태로 가다가 십자수님 뵈면
정말로 '초보 딱지 떼고' 만날지도 모르겠네요.
'저 두발자전거 탈줄 몰라요?" 라며 '평민 딱지' 붙이고...-_-;
머리에서 자꾸 지워지는 듯하네요.
이런 상태로 가다가 십자수님 뵈면
정말로 '초보 딱지 떼고' 만날지도 모르겠네요.
'저 두발자전거 탈줄 몰라요?" 라며 '평민 딱지' 붙이고...-_-;
올라가라, 그러면 늘 것이니라.
. . . 가자가자, 곤이
십자수 wrote:
:
: 이번 주도 역시 저완 인연이 안될것 같네요...
:뭐 이러다 저러다 찬곤님 초보딱지 떼고 만나게 되는거 아녜요?
:
:이건 뭐 여러가지로 도움을 안 주네요...
:
:이번주는 가정에 봉사 좀 해야 합니다....
:딸랑구하고도 많이 놀아 줘야 하구요...당장 낼은 목욕부터 시키라던데...
:
:같이 시켜 보곤 안 해 봤는데...
:
:둘 다 욕조에 풍덩 해서 같이 놀지 모....하하하하
:아니다 아빠 때가 윤서한테 옮겨 갈라...그럼 안되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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