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긴 겨울 방학은 다 끝나가고 저도 인제 24일경 수원에 갑니다.
이미 자취방은 잡아놨구요, 24일날 짐 하고 다 옮겨 갑니다.
이 곳 대구에서는 생각보다 자전거 많이 타진 못했어요. 이게 다 텔레비전 때문입니다. 텔레비가 사람을 이렇게 나태하게 만들 줄이야..
서울쪽은 눈이 많이 왔다면서요? 여기 대구는 어제도 오늘도 화창하답니다. 어젠 아스팔트 포장돼 있는 임도를 탔습니다. 아스팔트 내리막길이 참 좋더군요.
그나저나 올라가서도 한동안은 자전거 못 탈거 같습니다.
짐들이 너무 많아서 자전거까지 한꺼번에 가져가지 못할 것 같군요.
빨리 자전거 운반 가방과 투어 배낭도 사야되는데.
수원 지킴이 분들 빨리 뵙고 싶네요^^
이미 자취방은 잡아놨구요, 24일날 짐 하고 다 옮겨 갑니다.
이 곳 대구에서는 생각보다 자전거 많이 타진 못했어요. 이게 다 텔레비전 때문입니다. 텔레비가 사람을 이렇게 나태하게 만들 줄이야..
서울쪽은 눈이 많이 왔다면서요? 여기 대구는 어제도 오늘도 화창하답니다. 어젠 아스팔트 포장돼 있는 임도를 탔습니다. 아스팔트 내리막길이 참 좋더군요.
그나저나 올라가서도 한동안은 자전거 못 탈거 같습니다.
짐들이 너무 많아서 자전거까지 한꺼번에 가져가지 못할 것 같군요.
빨리 자전거 운반 가방과 투어 배낭도 사야되는데.
수원 지킴이 분들 빨리 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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