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갔다와서 왈바홈을 들어오니 어머니가 그걸보고 못마땅하듯..
ㅠ_ㅠ..
왜그러시는지..자전거 타는게 뭐가 안좋다고...
지금 미치겠습니다. 자전거도 못타구요..
또 왈바홈 들어오면 부모님이 뭐라 그러시고..
그래서 하루하루가 짜증납니다. 오늘 아침에도 어머니랑 싸웠고..
암튼 자전거는 포기 안합니다. 두들겨 맞고서라도 잔차 끌고 나와야징..
그런데 자전거는 몇달후에나 타야겠네요..
부모님 화가 가라앉을려면..-_-;;;
그럼 안전운행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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