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학업에 더 충실 해보세요...가시고기님...

........2001.02.16 13:04조회 수 212댓글 0

    • 글자 크기


저도 학생 시절을 지냈고....학부모는 아니지만...이젠 부모님들의 심정을 좀 알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누구에게나..해야할일과 하고 싶은 일이 있답니다.
우선은 해야할일을 먼저 잘 해놓고..하고 싶은 일을 잘하는 사람이야 말로..진정..멋을 아는 사람이죠.

좀 힘이 들겠지만...자전거를 기쁘게 타고 싶다면..좀더 지금의 학업에 열정을 가지세요..물론 결과로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자기 본업을 잘 해내는데..부모님께서도..자전거를 인정해 주시지 안을까요....

가시고기님이..자전거를 끌구 나가도...아..우리...가시가...공부랑 할일을 다 해놓은 모양이구나....라고 생각 하시도록 말이죠...

먼훗날에도..내가 즐기기 위한 무엇을 위해서...
하고 싶은 것을 위해서는 꼭 해야만 할일들이...있답니다...
지금부터...잘 해내세요...아직 학생이라..힘들겠지만...

이상...막가의 소견이었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10
188104 raydream 2004.06.07 389
188103 treky 2004.06.07 362
188102 ........ 2000.11.09 175
188101 ........ 2001.05.02 188
188100 ........ 2001.05.03 216
188099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8 ........ 2000.01.19 210
188097 ........ 2001.05.15 264
188096 ........ 2000.08.29 271
188095 treky 2004.06.08 264
188094 ........ 2001.04.30 236
188093 ........ 2001.05.01 232
188092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1 ........ 2001.05.01 193
188090 ........ 2001.03.13 226
188089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7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6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