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좀 가리나 싶으면...
생각지 못한곳...에..질퍽...찌익...
방심을 틈타서...저를 골탕 먹이는 저눔을..눈꼽 띠는걸 어떻게 갈쳐요..
실은 저두 눈꼽 띠어준다구 치치 눈 주변의 털.. 다 뽑게 생겼네요...
홀릭님...야니 영어 가르치지 말구..저나 가르쳐 줘요...
그게 좀 더 느릴래나...?ㅎㅎㅎ
생각지 못한곳...에..질퍽...찌익...
방심을 틈타서...저를 골탕 먹이는 저눔을..눈꼽 띠는걸 어떻게 갈쳐요..
실은 저두 눈꼽 띠어준다구 치치 눈 주변의 털.. 다 뽑게 생겼네요...
홀릭님...야니 영어 가르치지 말구..저나 가르쳐 줘요...
그게 좀 더 느릴래나...?ㅎㅎ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