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를 잘아시는 분들은 아실거라 생각하면서.......
라이더는 중2때부터 BMX선수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물론 부모님의 반대가 심해서 엄청 고생했지만요..^^*
하지만 공부를 하면서 계속적으로 잔차를 타니깐 점점 좋아지더라구요.
라이더의 부모님이 반대를 하신 가장큰 이유는 몸을 너무 다친다는것 이였습니다. 툭하면 팔부러지고 다리 부러지고..ㅠ.ㅠ
하지만 잔차는 저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본인이 정말하고싶어하는 일을 할수있다는것에 감사하면서요.
가시고기님.....
학업과 잔차타는일에 충실 해보세요..
학업도 열심히 하면서 잠깐의 작은시간에도 잔차를 즐긴다면.....
가시고기님이 부탁했듯이 라이더에게 놀러오면 잔차에관한 많은 이야기와 기술들을 가르쳐드릴께요..^^*
항상 노력하는 모습을 부모님께 보여드리세요..
항상 밝은 모습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