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아니라고 했죠?
아직 술이 덜깼나?
woman actor라고 하셨죠
술잘드시고 예의 바르시고...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저의 유년시절 초딩1학기를 약대국민학교를 다녔고 소사라는데서 조금살았었죠...
혹시 초딩후배아닌지 모르겠네여....
즐거운 주말되세요...워우~~~~우~~우~~~ ^0^
아직 술이 덜깼나?
woman actor라고 하셨죠
술잘드시고 예의 바르시고...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저의 유년시절 초딩1학기를 약대국민학교를 다녔고 소사라는데서 조금살았었죠...
혹시 초딩후배아닌지 모르겠네여....
즐거운 주말되세요...워우~~~~우~~우~~~ ^0^
여우 wrote:
:오늘 드디어 올리브님과 막가님을 뵈었지요
:연약해보여서 잔차에 끌려다닐듯 싶은 올리브님은 저의 상상과는 정반대였구요
:우리 이모랑 닮은듯한 막가님은 참 편하구 좋았습니다.
:막가님의 집에서 자고 가라는 유혹(?)을 뿌리치고 아쉽지만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지금쯤 술번개가 파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말이 헛나와 김현님께 아주 반갑게 "미루님 오셨어여?"라고 인사까지 하면서 좋은분들을 한꺼번에 많이 뵈니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병진님은 마음씨 좋게 생기신 미남 이셨구여......
:지금 "장군의 아들"에 계신분들 모두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하시고 무사히 귀가하시기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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