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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리브님 저는

........2001.02.17 13:31조회 수 16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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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오늘 그러지 않아도 집사람에게
혼났어요.

당신이 젊은 사람들 붙잡아놓고
늦게 까지 충동질 한다고

그래서 나는 아니야

저는 어제 상당히 조심한것 같았는데
몇분 새로오신분들이 왈바의 분위기를
잘몰라서
그런것 같은데
여러사람이 모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제 장군의 마을 인지 집인지 하는
좋은곳과 이병진님이 추천하신
별미 회집 모두 알아내어 큰수확이었습니다.

다음번개는 우아한 안주번개가 어떨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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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사기 ( 잡읍시다!!) (by 알통공장) 당근2번이죠 (by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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