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그랬음 얼마나 좋겠어요....그럼 월급두 많이주고....
그럼 레이븐 3000이 문제것어요?

허나 현실은 글치 못하네요....미안쿠리...
병원에 있다고 다 의사 간호사만 있는거 아니지요...
그 외에 부수적인....
모르세요? 병원이라는 단체(직장)가 가장 많은 직종의 종업원을 가진다는거...
전기 및 배전 시설, 자재, 의용공학, 영양, 병리학, 방사선쪽...원무 등등등...
무쟈게 헤아릴 수 없지요...
전 병원에서 모 하냐구요?
지금은 놀구 있구요.. 환자 오믄 일해요...
방사선사지요...아세요? 방사선사라는 말?
X-ray라고 하면 빠를까요?
CT, MRI, 초음파, 등등등...
알았죠?
그니깐 저를 닥터라고 낭설 퍼뜨리지 마세용...
아픈덴 트라이얼 땀시 그런거 같은데...넘 터푸하게 해서...
잔차 고쳤담서요? 축하하고요...

정말 누구 말마따나 얼마나 갈런지... 헤헤헤..
다행이죠? 우리가 허니비 타고 나니깐 바로 그 담날 눈이 와서...
이젠허니비는 날씨 풀리기 전까진 텄어요...
그리고 매냐님 그 열정 대단히 부럽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알아야 할것은 재미나 운동 보단 안전이 최우선이라는것입니다...
보호대도 안하고 그래 가시는거 보구 사실 부러움 반 걱정 반이었어요...

"안 전 잔 차" 알죠?

잔차매냐 wrote:
:십자수님 이 닥터,,라...
:잘 짐작이 안가네요..
:혹시 수술시....
:김간호사! 크랭크좀 가져와~~!!
:아님 환자분에게...
:빵구난 곳은 때웟으나..결과는 좀 더 지켜봐야 겟군요..(심각하게)
:냐하 ~` 농담임다...
:저 아픈데가 만은데...
:좀 바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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