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일 강남역 근처 2층에서의 사건....
흠흠 왈바가족에게 본의 아니게 흠을 낸 사건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죄 합니다.
그날 술을 조금은 많이 하였던것 같았읍니다.
총각땐 산악회 활동을 하며 산사람으로 지내다
결혼후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산에 가지 못하다
산악 자전거에 입문 맣은것을 배우리라는 마음에
왈바가족의 일원으로 열심히 자전거를 타려 생각을하고 있던차에
술모임에 처음으로 참석 하였더니 예전의 선배님들과 아우님을 보는겄 같은 느낌이 들어 술도 잘들어가고 참기분이 좋았읍니다.
근데 사건은 어뚱한곳에서 일어났읍니다
십자수님의 목도리를 제가 하고 집에까지 왔었던 것입니다.
다음에 만나면 돌려 줘야지 하고 있었는데
이상한 멜이 왔어요.
머플러 교환해야지요 라는 멜이 도착 한것입니다.
머플러 십자수님의 아이디만 아는지라 김상..
저는 모르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잘못온 멜이려니
왈바 이야기도 없었고 번개에 대한 내용도 없었고요..
그냥 머플러 교환 해야지요 라는 내용만 있어기에
요즘 헬스크럽에서 쇠만 처다보니 머리가 녹슬은거 같읍니다.
잠시착각을 하여 본의 아니게 십자수님에게
혼돈을 준거 같읍니다.
2월14일 저에게 다시 멜이 왔더군요.
15일날 확인 너무나 황당하고 당황하여 몸둘바를
모르겠더이다. 잘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너무나
당혹감을 안겨 준거 같고 그분에게는 소중한 물건인것을...
15일날 저녁에 십자수님을 만나서 사정 이야기를
전했읍니다.
우선 십자수님에게 너무나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왈바 가족에게 누가 된점을 깊이 반성하고 있읍니다.
왈바를 사랑하는 가족의 넒은 아량으로
저의 불찰을 너그러히 용서 하여 주십시요.
이번일을 계기로 더욱더 왈바의 진정한 왈바 가족이 되도록
정진 하겠읍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지도 편달을 바랍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요......
흠흠 왈바가족에게 본의 아니게 흠을 낸 사건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죄 합니다.
그날 술을 조금은 많이 하였던것 같았읍니다.
총각땐 산악회 활동을 하며 산사람으로 지내다
결혼후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산에 가지 못하다
산악 자전거에 입문 맣은것을 배우리라는 마음에
왈바가족의 일원으로 열심히 자전거를 타려 생각을하고 있던차에
술모임에 처음으로 참석 하였더니 예전의 선배님들과 아우님을 보는겄 같은 느낌이 들어 술도 잘들어가고 참기분이 좋았읍니다.
근데 사건은 어뚱한곳에서 일어났읍니다
십자수님의 목도리를 제가 하고 집에까지 왔었던 것입니다.
다음에 만나면 돌려 줘야지 하고 있었는데
이상한 멜이 왔어요.
머플러 교환해야지요 라는 멜이 도착 한것입니다.
머플러 십자수님의 아이디만 아는지라 김상..
저는 모르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잘못온 멜이려니
왈바 이야기도 없었고 번개에 대한 내용도 없었고요..
그냥 머플러 교환 해야지요 라는 내용만 있어기에
요즘 헬스크럽에서 쇠만 처다보니 머리가 녹슬은거 같읍니다.
잠시착각을 하여 본의 아니게 십자수님에게
혼돈을 준거 같읍니다.
2월14일 저에게 다시 멜이 왔더군요.
15일날 확인 너무나 황당하고 당황하여 몸둘바를
모르겠더이다. 잘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너무나
당혹감을 안겨 준거 같고 그분에게는 소중한 물건인것을...
15일날 저녁에 십자수님을 만나서 사정 이야기를
전했읍니다.
우선 십자수님에게 너무나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왈바 가족에게 누가 된점을 깊이 반성하고 있읍니다.
왈바를 사랑하는 가족의 넒은 아량으로
저의 불찰을 너그러히 용서 하여 주십시요.
이번일을 계기로 더욱더 왈바의 진정한 왈바 가족이 되도록
정진 하겠읍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지도 편달을 바랍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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