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왈바의 술번개에
나가보니 많은 사람들이 저도 물론이지만
너무 갑자기 많은 같은 신앙을 믿는사람들끼리
만나다보니
자기도 모르게 흥분하고
여러가지로 남에게 혹 기분나쁜 이야기나
행동이 되는경우가 있습니다.
십자수님 글을 읽었는데
다행히 우현님이 모든걸 인정하였다니
다행이군요!
저도 앞으로 더욱더 행동에 조심해야 되는데
왜이리 잔차 타는사람만 보면 흥분하는지
그러지 않아도 말 많은 사람이
저도 이자리를 빌어
그간 왈바분들에게 실수한것 모두 용서하여주십시요
장점만 서로 갖고 지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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