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가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2001.02.18 00:19조회 수 182댓글 0

    • 글자 크기



2주간 기둘리다가 어쩔 수 없이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전화번호두 없구, 속으로 이분이 컴이 인터넷 접속이 안되는 분이라 생각했지요...그렇게 계속 기다리기가 영 그래서 렛츠 레이스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음을 이해하여 주십시오...
늦은 시간에 오실필요 없었는데... 친히 방문을 해 주시고... 제가 오늘 지갑을 안가져 와서 음료수 한잔도 못 드리고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뭐 너무 기분이 좋다 보니 일어난 일이니 뭐 그러려니 생각하지요 뭐..
앞으론 더욱더 산에서 많이 뵈어야지요...

고맙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79
26139 여러분들...많이 걱정해 주셨는데...암 3기라고 하네요. 키큐라 2005.11.05 284
26138 금방 나으실꺼예요 검은색곰돌이 2005.11.05 261
26137 오늘 육교 계단을 내려오는 분을... wildbill 2005.11.05 1322
26136 에이 뭘요 훈이아빠 2005.11.05 707
26135 오늘 육교 계단을 내려오는 분을... frogfinger 2005.11.05 699
26134 오늘은 아니 내일은 오프 십자수 2005.11.05 685
26133 십자수님 일부러 그러시는거죠?ㅋ 그대있음에 2005.11.05 295
26132 샾을 하나 차릴려면?? mrksugi 2005.11.05 1065
26131 육교 계단 정도는 mrksugi 2005.11.05 662
26130 마음 편하게 해드리시고 희망을 버리지 마세요(냉무) 밀알 2005.11.05 181
26129 그러시다 두번도 아닌 한번에...(냉무) 밀알 2005.11.05 259
26128 샾을 하나 차릴려면?? 에르파마 2005.11.05 1068
26127 하드테일도 별 무리없이 내려가더군요... (냉텅) amakusa 2005.11.06 353
26126 ... Bluebird 2005.11.06 206
26125 십자수님 일부러 그러시는거죠?ㅋ 솔개바람 2005.11.06 231
26124 오늘 육교 계단을 내려오는 분을... 솔개바람 2005.11.06 601
26123 게리피셔 타사자라... CaptainSlow 2005.11.06 779
26122 쪼르자... treky 2005.11.06 242
26121 생활잔차로도 가능합니다. 샤인 2005.11.06 608
26120 숨겨진 나무뿌리 조심해야죠 (냉무) gomsoon1 2005.11.06 14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