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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2001.02.18 00:19조회 수 18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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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 기둘리다가 어쩔 수 없이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전화번호두 없구, 속으로 이분이 컴이 인터넷 접속이 안되는 분이라 생각했지요...그렇게 계속 기다리기가 영 그래서 렛츠 레이스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음을 이해하여 주십시오...
늦은 시간에 오실필요 없었는데... 친히 방문을 해 주시고... 제가 오늘 지갑을 안가져 와서 음료수 한잔도 못 드리고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뭐 너무 기분이 좋다 보니 일어난 일이니 뭐 그러려니 생각하지요 뭐..
앞으론 더욱더 산에서 많이 뵈어야지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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