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연약한? 이미지와 막가라는 아이듸가 너무 맞지 안는다고..
빚발치는 항의를 하셔서....
곰곰히 생각해서..과감히 아이디를 바꿉니다..
막가는 막가파의 그런 험한 이미지가 아니고....non-stop의 뜻으로
사사로운 상념은 접어버리고..그냥..앞으로의 정진을 하고 싶어서 맹근 것이지요...
그러나 여러분께서...간곡히 바꾸기를 원하시니..(특히 이익재님)
막가라는 아이디에 비해 전 너무 여성스럽다고 하시니...푸헤헤...
큰맘 먹고 바꿉니다..
이름하야 빅으루요...
victory의 뜻과...big의 뜻 다가지구 있어요...
내가원하는 나의 분야에서 승리자가 되고 싶고....뭐든 좀 타이트 한것 보다는 넉넉한걸 좋아해서..빅으루 했어요^^
너무 대쪽 같고 하나밖에 모르는 좁은 인성을 가진 사람이기 보다는 여유있는 사람이고 싶어요..큰마음 큰뜻으로다가...
아..빅이라는 영화도 재미있게 봤었죠.
예전에 아이디를 빅으로 사용한적 있었죠..
사람들이 하두 어디가 크냐구 물어서...말 대답 하기 구찮아서 사용안했지만..나름대로 귀엽죠..?
헤헤..실은 주먹이 커서 빅입니다요..`
이젠 빅으로 불러주세용...!!
아참....저 어제 과음해서..저녁때까지..머리아파 죽다 살아났습니다...
술도 경력이 좀 쌓였는데..아직도 머리아프고 속이 아프니...난 언제쯤이나...달인이 될까유....ㅜ.ㅜ
어떤일이든지..연습밖에 없다고요..?
피나는 연습과 내공을 쌓아야겠군요..술번개를 통해서..키키...
안뇽히 주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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