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예 잔차를 포기하고 등산복장으로 나섰지요. 이번 눈이 저의
감량계획에 차질을 빚게했습니다. 인덕원에서부터 청계산넘는 코스를
탈려다가, 아무래도 길이 안나있을 것 같아서 수리산 풀코스(?)로
방향을 틀었지요. 10시에 종점부터 시작, 5거리, 싱글코스, 목장길,
저수지, 고개, 신코스임도(여긴 사람 발자국 없음), 기도원임도(2사람
발자국 있음), 수리사쪽 임도(여기는 길이 잘 나있음) 이렇게 풀코스를
도는데 꼬박 4시간 걸렸습니다. 오후2시에 원위치 했으니까요.
자전거탈려면 3월 다되야 할 것 같습니다. -_-
감량계획에 차질을 빚게했습니다. 인덕원에서부터 청계산넘는 코스를
탈려다가, 아무래도 길이 안나있을 것 같아서 수리산 풀코스(?)로
방향을 틀었지요. 10시에 종점부터 시작, 5거리, 싱글코스, 목장길,
저수지, 고개, 신코스임도(여긴 사람 발자국 없음), 기도원임도(2사람
발자국 있음), 수리사쪽 임도(여기는 길이 잘 나있음) 이렇게 풀코스를
도는데 꼬박 4시간 걸렸습니다. 오후2시에 원위치 했으니까요.
자전거탈려면 3월 다되야 할 것 같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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