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했어요..
다섯시까지..
재성이님 이따가 산에 가믄 거의 눈감고 기어 다닐겁니다. 하하하하!
넘 즐거웠구요.. 보호대 빌려 드리기루 했지요.
전 어차피 잔차 못타니깐...
아침에 후임 근무자가 빨랑 와야 할텐데..
어쩌지? 더망갈까? 오자 마자 튀어야 약속시간을 맞추는데...
8시 5분... 늦으면 떨텐데....그럼 불쌍해 지는데 재성이님...
팔꿈치꺼두 아파트에 있나 몰라... 무릎은 확실히 하고 왔는데 집에서 올 때...
있길 빌어야지 모.
근데 요즘 근무 때마다 채팅에 재미 들려서 이거 십자수를 못 놓으니 큰일이네...
빨랑해서 약속을 지켜야 할텐데....
하긴 뭐 콜진님처럼 6개월은 안걸리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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