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어디예요. 원래는 일주일이었는데..
아무튼... 즐겁습니다.
아무튼... 즐겁습니다.
십자수 wrote:
:
: 울 병원 옆에 있는 학교는 참 이상해....
:방학을 벌써 하다니... 봄방학도 아니고...
:의료 파업때문에 못한 수업 지금까지... 에구구.. 코요테님 고생 하셨어요...
:
:근데 점심은 6월까진 글른거 같네용...
:700원짜리루 한번 살랬더니만..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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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네요 이젠 실컷 탈 수 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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